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퀄컴 스냅드래곤/8 시리즈 (문단 편집) ==== 820 / APQ8096 & MSM8996 ==== || [[파일:MSM8996_die_1.png|width=50%]] || [[파일:SD820.png|width=85%]] || ||<:>MSM8996||<:>다이어그램|| || 파트넘버 || APQ8096 || MSM8996 || ||<|2> [[CPU]] ||<-2> [[Qualcomm Kryo]] MP2 2.15 GHz + [[Qualcomm Kryo]] MP2 1.59 GHz || ||<-2> {{{-2 32 KB + 32 KB L1 Cache // 1 MB + 512 KB L2 Cache}}} || || [[GPU]] ||<-2> [[퀄컴 Adreno|Qualcomm Adreno]] 530 624 MHz || || [[메모리]] ||<-3> 32-bit 듀얼채널 LPDDR4 1866 MHz[br]{{{-2 메모리 대역폭 : 29.8 GB/s}}} || || 생산 공정 ||<-3> 삼성 S.LSI 14nm FinFET LPP → [[삼성 파운드리]] 14nm FinFET LPP[br]{{{-2 다이 사이즈 : 113.7 mm²}}} || || 내장 모뎀 || 없음 || [[Qualcomm Snapdragon X12 LTE Modem]][br]{{{-2 4G [[LTE]]-FDD/[[TD-LTE|TDD]] Cat.12·13+3G [[WCDMA]]/[[TD-SCDMA]]/[[CDMA2000]]+2G [[GSM]]/[[CDMA]]}}} || || 주요[br]사용 기기 || [[갤럭시 탭 S3]] 등 다수 || [[갤럭시 S7]], [[갤럭시 S7 엣지]], [[갤럭시 노트7]], [[갤럭시 탭 S3]], [[LG G5|G5]], [[LG V20|V20]], [[엑스페리아 X 퍼포먼스]], [[엑스페리아 XZ]][br]{{{#!folding [ 기타 탑재 기기 목록 ] || [[LG Q8|Q8]], [[HTC 10|10]], [[OnePlus 3|3]], [[람보르기니 알파원]], [[레노버 모토로라 모토 Z#s-2.1.2|모토 Z Force]][br][[레노버 ZUK 시리즈#s-2.2|ZUK Z2]], [[레노버 ZUK 시리즈#s-2.2|ZUK Z2 Pro]], [[샤오미 Mi 시리즈#s-2.5.1|Mi 5]], [[vivo Xplay5|Xplay5旗艦版]] 등 다수 ||}}} || ||<-6> {{{#!folding [ 부가 정보 ] ||하드웨어 디코딩||4K@60fps 10-bit [[HEVC]] 지원[br]4K@60fps [[VP9(비디오 코덱)|VP9]] 지원[br]4K@60fps [[AVC]] 지원|| ||하드웨어 인코딩||4K@30fps 10-bit [[HEVC]] 지원[br]4K@60fps [[AVC]] 지원|| ||최대 디스플레이 출력||[[UHD]]|| ||<|2>Wi-Fi||Wi-Fi 1/2/3/4/5|| ||867Mbps|| ||<|2>카메라||단일 카메라 최대 28MP|| ||14-bit 듀얼 ISP|| ||블루투스||[[블루투스#s-2.4.2|블루투스 4.1]]||}}} || 퀄컴 측 입장에 의하면, 2015년 하반기에 샘플이 생산되어 2016년 1분기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한다. 16nm FinFET+ 공정이 계속 지연되는 [[TSMC]]를 벗어나 [[삼성전자]]의 14nm FinFET 공정에서 생산된다고 한다. 퀄컴에서는 단순히 'FinFET 공정에서 생산'이라고 밝혔었다. 즉, 정확하게 [[삼성전자]]라고는 밝히지 않았으나, 2015년 7월까지도 해당 공정을 도입한 회사는 [[인텔]], 삼성전자 그리고 글로벌 파운더리 정도며, 이 중 파운더리 사업을 진행하는 곳은 삼성전자와 글로벌 파운더리다. 사실, 이 둘을 구분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 글로벌 파운더리는 삼성전자의 14nm 공정 기술을 그대로 들여와서 공정이 호환된다. 2015년 5월 15일, 경쟁사인 [[미디어텍]]이 새로운 플래그십 AP인 [[미디어텍 Helio|Helio]] X20 MT6797을 공개하면서 실수로 [[http://www.phonearena.com/news/Helio-X20-vs-Snapdragon-820-comparison-shows-why-the-deca-core-chip-guns-for-the-midrange_id69310|스냅드래곤 820의 사양을 유출]]시켜버렸다. 미디어텍 자료에 의하면 파트넘버는 MSM8996이 될 것이라고 한다. 출시 초기 퀄컴 측 공식 자료는 매우 적은 편이었다. 그래도 유출된 자료를 토대로 볼 때, 전혀 다른 두 개의 CPU를 조합한 것이 아니라 [[Qualcomm Kryo]]로만을 이용해서 [[ARM big.LITTLE 솔루션|big.LITTLE 솔루션]]을 모방한 구성을 사용하고 있다. 비슷한 구성을 [[ARM Cortex-A53]] 옥타코어 CPU 구성의 모바일 AP들에서도 볼 수 있다. 대표적인 것이 스냅드래곤 615 MSM8939가 있다. 이로 미루어 볼 때 Qualcomm Kryo는 전작인 [[Qualcomm Krait]] 시리즈와는 달리 극단적인 성능의 추구보다는 적절한 전력 대 성능비를 추구하는 CPU이며 비동기식으로 작동할 가능성이 높다고 할 수 있다. 2015년 7월 18일, 해당 AP도 [[http://wccftech.com/snapdragon-820-overheating-issues/|발열 문제가 존재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진위여부는 아직 불명이나, 퀄컴이 [[퀄컴 스냅드래곤 810 MSM8994|스냅드래곤 810 MSM8994]]에 이어 후속작까지 동일한 수준으로 말아먹는다면, 고객사 입장에서는 2016년 3분기 예정으로 추정되는 차기작을 기다릴 수 밖에 없고, 더 나가서 고객사들이 자체적인 모바일 AP 기획 및 설계나 [[삼성전자]]의 [[삼성 엑시노스]]나 [[미디어텍]]의 [[미디어텍 Helio|Helio]] 등의 경쟁사 이탈에 무게를 실어주는 결과를 낳을 것으로 보인다. 미디어텍도 통신 모뎀 솔루션을 AP에 원칩화해서 제공하고 있으며, 삼성전자 역시 2014년 하반기부터는 퀄컴과 동일한 수준의 통신 모뎀 솔루션 라인업을 확보하고 있다. 2015년 8월 12일, 해당 AP에 탑재되는 Adreno 530 GPU가 [[https://www.qualcomm.com/news/snapdragon/2015/08/12/snapdragon-820-countdown-next-gen-camera-and-gpu|정식으로 공개]]되었다. Adreno 430 GPU 대비 동일 클럭에서 성능은 40% 향상되고 전력 소모율은 40% 줄었다고 한다. 그리고 출시 시기를 퀄컴이 2016년 1분기로 재차 못 박으면서 항간에 떠도는 2015년 하반기 조기출시설을 일축했다. 2015년 8월 25일, 해당 AP에 탑재되는 Hexagon 680 DSP가 [[https://www.qualcomm.com/news/snapdragon/2015/08/24/snapdragon-820-countdown-new-hexagon-680-dsp|정식으로 공개]]되었다. 퀄컴은 CPU 등 메인 프로세서에 부하가 생기면 이를 DSP가 보조해 처리한다고 한다. 기본적으로 비디오, 오디오, 음성 등 멀티미디어 콘텐츠들을 저전력으로 처리하고 신형 ISP와 조합을 통해 10%의 전력 소모로 더 빠른 작업 속도로 처리할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저전력 장치 센서 통제 기능을 통해 음성 인식이나 센서를 이용한 위치 확인 등의 작업은 DSP가 처리하여 배터리 수명을 늘릴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캐리어 어그리게이션]] 등 네트워크 연결 기능도 처리해 준다고 한다. 단, 출시는 역시 2016년 1분기로 다시 한 번 못 박았다. 2015년 9월 3일, 해당 AP에 탑재되는 [[Qualcomm Kryo|Kryo CPU]]가 [[https://www.qualcomm.com/news/snapdragon/2015/09/02/snapdragon-820-and-kryo-cpu-heterogeneous-computing-and-role-custom|정식으로 공개]]되었다. 퀄컴은 2.2 GHz의 클럭을 가진 쿼드코어 구성으로 사용한다고 밝혔고, 이는 미디어텍이 실수로 유출시킨 스펙시트와 동일한 수치이다. 성능은 전작인 스냅드래곤 810 MSM8994 대비 약 2배 이상의 성능을 보인다고 한다. 또한, 생산 공정이 그냥 'FinFET 공정'이라 얼버무렸던 기존과는 다르게 확실하게 14nm FinFET 공정이라 밝히면서 [[TSMC]]가 아닌 [[삼성전자]] 시스템 LSI 사업부에서 생산하는 것이 확정되었다. 2015년 10월 8일, 스냅드래곤 820 MSM8996를 탑재한 개발 보드의 [[http://browser.primatelabs.com/geekbench3/3741251|Geekbench 3 점수가 공시]]되었다. 싱글코어 1887점, 멀티코어 3936점으로 전작인 스냅드래곤 810 MSM8994의 싱글코어 점수가 높아야 겨우 1200점 대 후반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CPU 아키텍처 성능은 기존에 알려진 대로 약 40% 가량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CPU 클럭은 1.6 GHz로 측정되어 2.2 GHz로 재조정된다면 성능이 더 오를 것이라는 주장과, 리틀 클러스터의 클럭이 표기된 것이기에 빅 클러스터는 2.2 GHz로 동작하고 있을 것이라는 주장이 존재한다. 일단, 2015년 11월 6일 기준으로 싱글코어 1916점, 멀티코어 4304점으로 측정되면서 싱글코어는 [[삼성 엑시노스]] 7420 이상, 멀티코어는 삼성 엑시노스 7 Octa (5433) 급의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 문제는 이 모든 이야기는 '''32비트 환경에서 동작'''했을 때의 이야기다. 64비트 환경에서 동작했을 때는 여전히 [[http://gamma0burst.tistory.com/866|결함이 보인다]]고 한다. 2015년 12월 8일 기준으로 CPU 성능은 싱글코어 2000점 대, 멀티코어 5000점 대를 보여주며 나름 준수한 성능을 보여주지만 경쟁작인 Kirin 950, 엑시노스 8890과 비교할 때 낮은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 하드웨어 자체의 한계로 보인다. 경쟁작인 Kirin 950과 엑시노스 8890은 big.LITTLE 옥타코어 CPU를 탑재했다 하더라도 메인은 빅 클러스터를 구성하는 쿼드코어 CPU이다. 하지만 스냅드래곤 820은 big.LITTLE 솔루션을 모방한 쿼드코어 CPU를 탑재했기 때문에, 싱글코어 성능이 높게 나오지 않는 한 이들을 이기기가 매우 어렵다. 2015년 10월 29일, 스냅드래곤 820 MSM8996의 생산 공정이 [[http://weibo.com/1738056157/D1nyA7lWq|14nm FinFET LPP 공정]]이라고 정식으로 언급되었다. 중국 퀄컴 웨이보를 통해 '2세대 14nm'라는 표기가 등장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삼성전자]] 시스템 LSI 사업부에서 14nm FinFET LPP 공정으로 생산되는 최초의 시스템 반도체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15년 11월 10일, 퀄컴이 [[https://www.qualcomm.com/news/snapdragon/2015/11/10/live-new-york-its-snapdragon-820-prepare-immersive-dive-mobile-experience|정식으로 공개]]했으며 [[https://www.qualcomm.com/products/snapdragon/processors/820|모바일 AP 라인업에 정식으로 편입]]되었다. 기존에 알려진 내용 이외에도 14비트 듀얼 스펙트라 ISP를 이용한 최대 2,800만 화소 카메라 지원, USB 3.2 1세대 및 퀄컴 퀵 차지 3.0 지원, [[UFS]] 2.0·[[eMMC]] 5.1·SD 3.0 컨트롤러 탑재, [[HDMI|HDMI 2.0]], 2x2 MU-MIMO, 10-bit [[HEVC]] 및 [[VP9(비디오 코덱)|VP9]] 4K@60fps 디코딩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참고로, 유튜브가 제공하는 HDR 콘텐츠는 VP9 Profile2라는 특별한 코덱을 하드웨어적으로 디코딩 할 수 있어야 재생이 가능한데 퀄컴 스냅드래곤 835 이후로 VP9 Profile2를 정식 지원한다. 기존 821이나 820은 하드웨어 디코딩이 불가능 하기 때문에 유튜브 HDR 콘텐츠를 지원하지 않지만 픽셀 시리즈를 내놓은 구글은 자체적으로 VP9 Profile2를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디코더를 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덕분에 픽셀 시리즈는 스냅드래곤 821을 탑재한 스마트폰 중 유일하게 유튜브 HDR을 지원하는 스마트폰이 됐다.] 또한, 일각에서 제기되는 발열 논란에 대해 적극적으로 해명하고 있다. 2015년 12월 11일, 여러 IT 웹진들을 통해 [[http://www.tomshardware.com/reviews/snapdragon-820-performance-preview,4389.html|MDP 기기를 이용한 프리뷰]]가 올라왔다. 전반적으로 [[삼성전자]]의 14nm FinFET LPP 공정 사용과 2016년 타겟이라는 부분에 맞게 [[퀄컴 스냅드래곤 810 MSM8994|스냅드래곤 810 MSM8994]]를 비롯해 [[삼성 엑시노스]] 7420, [[Apple A9]] APL0898 & APL1022보다 한 단계 높은 성능을 보여주었다. CPU는 [[Geekbench]] 3 기준 싱글코어 점수가 최대 약 2400점 대, 멀티코어 점수가 최대 약 5600점 대로 측정되어 싱글코어 성능은 [[Apple A9]] APL0898 & APL1022와 10% 이내의 격차로 줄었고, 멀티코어 성능은 [[삼성 엑시노스]] 7420과 Apple A9X APL1021과 동급으로 나타났다. 이 중 멀티코어의 부분별 성능을 [[http://media.bestofmicro.com/D/5/544793/gallery/Snapdragon_820-System_Geekbench3_Multi_r_600x450.png|자세하게 보면]], 정수와 FP 성능 향상 폭도 높은 수준이며 특히 메모리 점수에서 크게 상승했다고 한다. 경쟁상대인 삼성 엑시노스 8890과 [[http://www.gsmarena.com/lg_g5_vs_samsung_galaxy_s7_edge_mwc_2016-review-1403p6.php|비교했을 때]]나 [[하이실리콘]] Kirin 950과 [[http://www.gsmarena.com/exynos_8890_and_kirin_950_duke_it_out_in_geekbench_3-news-16212.php|비교했을 때]] 모두 싱글코어 성능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 다만, CPU 코어 개수가 차이가 나기 때문에 멀티코어 성능에서는 밀리고 있다. 옥타코어 VS 쿼드코어의 개념이 아니라, 성능 측정의 기준이 되는 빅 클러스터만 보더라도 비교군은 쿼드코어지만 스냅드래곤 820은 듀얼코어로 구성되어 있다. GPU는 GFX벤치의 OpenGL ES 3.0 API를 이용한 맨하탄 오프스크린 기준, 무려 49 fps로 측정되고 OpenGL ES 3.1 API를 이용한 맨하탄 3.1 오프스크린 기준, 32.2 fps라는 어마어마한 성능을 보여주었다. 이는 2015년 하반기 기준으로 가장 우수한 GPU를 탑재한 스마트폰에 탑재될 수 있는 모바일 AP인 [[Apple A9]] APL0898 & APL1022와 직접 경쟁하는 [[삼성 엑시노스]] 8890의 [[GPU]]보다 약 20% 높은 결과이다. 특히 Apple A9 APL0898 & APL1022는 Apple Metal API를 이용한 벤치마크 기준이며 이에 대응하는 크로노스의 Vulkan API는 아직 준비되지 않았기 때문에 추후 드라이버 업데이트 등으로 성능이 더욱 오를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볼 수 있다. 업데이트 된 [[Geekbench]] 4버전에서 점수 하락이 가장 두드러지는 AP가 되었다. 싱글/멀티 할 것 없이 30%이상 하락한 점수. 4버전에서 820의 강점이었던 부동소수점과 메모리 점수의 비중이 적어졌고 측정 시 CPU 로드 시간이 증가하는 등 820에 불리한 환경이 된 것은 사실이나, [[애플 A 시리즈]]를 제외하고는 이전과 그리 큰 점수 차이를 보이지 않는 다른 AP들과는 달리 독보적인 점수 하락은 이전의 점수는 퀄컴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벤치마크인 GeekBench 3버전을 위해 트윅을 했기 때문이 아니냐는 의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스냅드래곤 820 라인은 이미지 프로세싱에 있어서 그렇게 만족스럽지 못하다는 아난드텍의 지적이 있다. 한가지 두드러지는 문제 중 하나로, 안드로이드 기기([[HTC 10]], [[갤럭시 S7]], [[LG G5]], [[OnePlus 3]] 등)의 촬영한 동영상 인코딩에서 계단 현상(blocking)으로 인한 화질 저하가 일괄적으로 발생하는 문제가 있다. 이를 테스트해보려면 대낮에 밖에 나가서 해당 기기를 들고 동영상 촬영을 하면서 빠르게 장면 전환을 해 보자. 아난드텍에서는 거리를 찍다가 하늘로 카메라 방향을 돌리는 것을 반복적으로 수행했다. 상당한 수준의 매크로블로킹이 발생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소위 말하는 깍두기 현상이 이것이다.) 문제는 스냅드래곤 820 라인의 안드로이드 기기들은 모두 스마트폰 시장에서 소위 말하는 프리미엄 고가폰으로 분류된다는 것. 아난드텍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HTC 10 리뷰에서 한번 지적했었는데 차후 다른 안드로이드 기기 리뷰에서도 똑같은 문제가 발생하자, 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도 수정을 못하거나 안 하는 걸 보고 '''고가폰들이 돈값을 못한다'''며 강도높게 비판했다. 2016년 하반기 기준[* LG V20 또한 동일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으로 이 문제는 여전히 해결이 안되고 있으며 당장 비디오 촬영에 있어 일부 매체에서 [[iPhone]]에 비해 낮은 평을 받는 큰 이유가 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